Q: A형 독감 확진 후 항바이러스제 수액을 맞았는데 39.1도까지 열이 납니다. 해열제를 바로 먹여도 되나요? 교차 복용도 가능한가요?
- Myeongchan Kim, MD
- 3시간 전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가 A형 독감 확진을 받고 병원에서 항바이러스제 수액을 맞고 왔는데, 열이 39.1도까지 계속 납니다. 지금 바로 해열제를 먹여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해열제 교차 복용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이가 독감 확진 후 고열이 지속되어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바로 해열제 복용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39.1도의 고열로 힘들어한다면 지금 바로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또는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 계열)를 먹이셔도 됩니다. 독감 치료를 위한 항바이러스제(수액 또는 경구용 타미플루)와 일반 해열제는 함께 사용해도 안전합니다.
[해열제 교차 복용 원칙]
교차 복용은 한 가지 해열제를 먹인 후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 아이가 불편해할 때만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과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부루펜 등) 다른 계열의 해열제 사이에는 최소 2~3시간의 간격을 두고 교차 복용이 가능합니다.
단, 각 약의 권장 복용 간격(아세트아미노펜 4~6시간, 이부프로펜 6~8시간)과 하루 최대 복용 횟수 및 용량은 반드시 지켜주셔야 합니다.
복용 시간이나 용량이 헷갈리신다면, 한 가지 계열의 해열제만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독감으로 인한 발열 경과 참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더라도 열은 2~3일 정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열의 높이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전반적인 컨디션입니다. 수분 섭취가 잘 이루어지는지, 소변량은 적절한지, 호흡이나 의식 상태는 양호한지 함께 주의 깊게 살펴주세요.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신속히 처방받은 병원에 연락하시거나, 야간 및 휴일인 경우 응급실이나 야간 진료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숨을 쉴 때 갈비뼈 아래가 쑥쑥 들어가는 경우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 (탈수 의심)
아이를 깨우기 어렵거나 반응이 심하게 느리고 처지는 경우
열이 3일이 넘도록 떨어지지 않거나, 떨어졌던 열이 다시 오르는 경우
가슴 통증, 지속적인 구토, 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
우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게 하여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시고, 아이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위와 같은 위험 증상이 보인다면 지체 없이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