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후 17일 된 신생아입니다. 가끔 호흡이 갑자기 빨라지는데, 방금 전엔 1분에 80회까지 측정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3월 3일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생후 17일 된 신생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의 호흡이 괜찮다가 갑자기 빨라지고, 다시 괜찮아졌다가 빨라지는 증상이 가끔씩 반복됩니다. 방금 전에는 분유를 다 먹은 후 호흡이 너무 빠른 것 같아 측정해 보았더니 1분에 80회나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생후 17일 된 신생아의 불규칙한 호흡 패턴 때문에 걱정이 무척 많으시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증상을 바탕으로 현재 상태를 평가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기의 호흡수가 1분에 80회 측정된 것은 신생아의 정상 호흡수 범위(1분당 35~55회)를 크게 벗어난 빠른 수치입니다. 빈호흡에 해당합니다.
• 호흡이 일시적으로 빨라졌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다행히 수유는 정상적으로 완료된 상태입니다.
⚠️ 가정에서 즉시 확인해 주셔야 할 사항
1. 지금 이 순간 아기의 호흡수를 다시 측정해 주세요. (아기의 배가 오르내리는 횟수를 1분간 정확히 세어주세요.)
2. 아기의 얼굴색이나 입술 주변이 창백해지거나 파래지는 청색증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3. 숨을 쉴 때 콧구멍이 심하게 벌렁거리거나, 갈비뼈 사이 및 명치끝이 쑥쑥 들어가는 함몰호흡 증상이 있는지 관찰해 주세요.
4. 숨을 쉴 때 끙끙 앓는 듯한 신음 소리나 심하게 그렁거리는 소리가 동반되는지 확인해 주세요.
🚨 이럴 때는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세요
만약 재측정 시에도 호흡수가 지속적으로 1분에 60회 이상을 유지하거나, 청색증(얼굴색 변화)이 관찰되거나, 아기가 쳐지면서 수유를 거부하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 이럴 때는 소아청소년과 당일 진료를 보세요
호흡수가 정상 범위로 떨어졌더라도 호흡 패턴이 불규칙하게 반복되거나, 평소와 다르게 아기의 컨디션이 저하된 모습을 보인다면 당일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생후 28일 이내의 신생아 시기에는 아주 작은 변화도 건강상의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 호흡을 조절하는 능력이 미숙한 시기이므로, 불안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안전하게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을 통해 심장 및 폐 소리를 확인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