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4박 5일 입원 후 퇴원 예정인데, 둘째 아이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 Myeongchan Kim
- 5월 13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일 전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첫째 아이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4박 5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열이 잡혀서 곧 퇴원할 것 같은데, 여전히 전염성이 있을까요? 집에 둘째 아이가 있어서 혹시라도 옮을까 봐 조심스럽고 걱정됩니다.

답변:
아이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입원 치료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다행히 4박 5일 치료 후 열이 내리고 퇴원을 앞두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궁금해하시는 전염성과 둘째 아이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전염성 관련]
마이코플라즈마는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염됩니다. 하지만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 후 48~72시간이 지나면 전염력이 크게 감소합니다. 4박 5일 동안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를 받고 열까지 떨어진 상태라면, 전염 위험은 이미 많이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아이 보호를 위한 생활 수칙]
전염력이 낮아졌더라도 당분간은 주의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퇴원 후 3~5일간은 첫째 아이가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철저히 위생 관리를 해주세요.
• 식기와 수건은 형제간에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능하면 당분간 같은 방 사용을 피하시고, 자주 창문을 열어 집안을 환기해 주세요.
[둘째 아이 관찰 사항]
마이코플라즈마의 잠복기는 보통 1~3주로 비교적 긴 편입니다. 따라서 첫째가 입원하기 전이나 증상 초기에 둘째가 이미 노출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둘째 아이에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 주시길 바랍니다.
• 발열, 기침, 가래
• 두통, 인후통(목 아픔)
• 식욕 부진 및 피로감
만약 둘째 아이에게 위와 같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조기에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첫째 아이의 남은 회복도 무사히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