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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주 전부터 기관지염, 부비동염, 중이염이 오면서 열이 났다가 안 났다가를 반복합니다. 계속 새로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걸까요?

  • Myeongchan Kim
  • 3시간 전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2주 전부터 아이가 열이 났다가 안 났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틀 동안 열이 나서 병원에 갔더니 기관지염과 부비동염이라고 해서 항생제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쯤 지나서 아이가 귀가 아프다고 하더니 중이염이 와서 또 이틀 동안 열이 났습니다.



이후 이틀 동안 열이 없다가 반나절 정도 미열이 나면서 목이 부었다고 했고, 다시 이틀 동안 열이 없다가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오늘 또 열이 납니다. 항생제는 2주 전부터 '크래리시드건조시럽 -> 포독세틸건조시럽 -> 클라씨린듀오시럽 -> 클래스로신건조시럽(현재 복용 중)' 순서로 계속 바꿔가며 먹이고 있습니다.


계속 새로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걸까요? 열이 너무 자주 나서 걱정입니다.


답변:

2주 동안이나 반복되는 발열과 여러 감염 증상으로 아이도 보호자님도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항생제를 여러 차례 바꿔가며 복용 중인데도 열이 계속 반복되니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 분석

아이는 현재 '기관지염 및 부비동염 → 중이염 → 인후염(목 부음) → 기침 및 발열'의 순서로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각 감염이 완전히 치료되어 회복되기 전에 새로운 감염이 겹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항생제를 4번이나 변경했다는 점은 세균에 내성이 생겼거나, 혹은 현재의 증상이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성 감염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패턴(반복 감염 및 발열)이 나타나는 이유

1. 면역력 저하: 첫 번째 감염으로 인해 아이의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다른 병원체에 쉽게 감염될 수 있는 취약한 상태가 됩니다.

2.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 항생제는 '세균' 감염에는 효과적이지만 '바이러스' 감염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새롭게 열이 나는 원인이 바이러스라면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어도 열이 날 수 있습니다.

3. 단체 생활로 인한 교차 감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경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다른 아이들로부터 새로운 바이러스에 교차 감염되는 일이 매우 흔합니다.

4. 계절적 요인: 겨울철 등 실내 생활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에 노출될 기회가 더욱 증가합니다.


🚨 즉시 병원 재방문이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이나 병원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 39도 이상의 고열이 해열제 교차 복용에도 지속될 때

* 호흡 곤란이 있거나 숨쉴 때 가슴이 쑥쑥 들어가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날 때

* 아이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거나 목이 뻣뻣해질 때

* 탈수 증상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혀가 바짝 마르고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을 때, 심하게 처질 때)


아이의 정확한 연령과 현재 체온, 동반되는 다른 증상들을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합니다. 2주 이상 감염과 발열이 반복되고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염증 수치를 확인하는 혈액검사나 X-ray 등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진료 시 현재 다니시는 병원의 주치의 선생님과 추가 검사 및 향후 치료 방향에 대해 깊이 상의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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