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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2개월 아기가 저녁부터 5번 토하고 자는데, 새벽에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5월 12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1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22개월 아기가 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5번 정도 구토를 했습니다. 점심에 먹은 것을 전부 토해냈고, 목말라해서 물을 주었더니 그 이후로도 3번 정도 더 토했습니다. 현재 체온계로 잰 열은 없지만 손발은 뜨거운 상태입니다. 아이가 놀라서 울다가 지금은 계속 안겨서 자고 있습니다. 만약 새벽에라도 기저귀가 젖지 않으면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아니면 내일 아침에 소아청소년과에 가도 괜찮을까요?



답변:

22개월 아기가 여러 번 토해서 보호자님께서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겠습니다.



현재 아이가 5번 이상 토하고 물을 마신 후에도 구토를 하는 상황은 탈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손발이 뜨겁다면 체온을 다시 정확히 측정해 보시는 것이 좋으며, 계속 안기려고 하는 것은 아이가 몸이 불편하다는 신호입니다.


가정에서 당장 해주셔야 할 조치:

1. 아이가 어느 정도 진정된 후 30분 정도 지났을 때, 물을 1~2모금만 아주 조금 먹여보세요. 한 번에 많이 먹이면 위가 자극되어 다시 토할 수 있습니다.

2. 마지막 소변 시간을 기록하고 기저귀가 젖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 주세요.

3. 체온을 다시 측정해 주세요.

4. 물을 소량 먹고도 토하지 않고 잘 받아들인다면, 10분 간격으로 양을 조금씩 늘려가며 수분을 공급해 주시면 됩니다.


⚠️ 새벽에라도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경우: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 경우

* 입술이 심하게 마르거나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 등 탈수 증상이 뚜렷한 경우

* 아이가 축 늘어지고, 깨우기 힘들거나 반응이 없는 경우

* 구토가 멈추지 않고 계속되거나 노란색/초록색(담즙성) 토를 하는 경우

* 물조차 전혀 삼키지 못하고 계속 토하는 경우


아이가 소량의 수분을 잘 받아들이고 소변을 정상적으로 본다면, 내일 아침 일찍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한 번에 많은 양이 아닌 '조금씩 자주' 수분을 공급하여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시고, 위에서 말씀드린 응급 증상이 보이거나 아이의 상태가 악화된다고 판단되시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에 방문하여 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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