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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 6세 아이, 자는 동안 심박수가 110~115 정도 나오는데 괜찮은가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일러스트: 만 6세 아이, 자는 동안 심박수가 110~115 정도 나오는데 괜찮은가요?

질문:

얼마 전 만 6세가 된 아이입니다. 자기 전에 숨이 차다고 해서 자는 동안 심박수를 재어보니 1분당 110~115회 정도가 나옵니다. 다행히 열은 없는 상태이고, 현재 축농증 때문에 항생제와 감기약(기관지 확장제 제외)을 복용 중입니다. 이 정도 심박수 수치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기 전 숨이 차다고 하고 수면 중 심박수도 높게 나와 많이 걱정되셨겠습니다.


만 6세 아이의 수면 중 정상 심박수는 보통 분당 65~100회 정도입니다. 측정하신 110~115회는 다소 높은 편에 속하지만, 아이의 현재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우선, 축농증으로 인해 코가 막히면 자연스럽게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서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내에서 감염과 싸우느라 항생제를 복용 중인 상태 자체도 심박수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동반된 발열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가정에서는 다음 증상들이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아이가 깨어 있을 때도 계속해서 숨차 하거나, 운동이나 놀이 시 평소보다 쉽게 지치고 가슴 두근거림 및 통증을 호소한다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숨쉬기를 매우 힘들어하거나, 입술이나 손톱 색깔이 파래지는 청색증을 보이거나, 의식이 처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로 방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축농증 증상이 호전되면서 심박수도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축농증 치료가 끝난 후에도 높은 심박수나 숨찬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평가 및 필요시 심장 관련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만 6세 아이, 자는 동안 심박수가 110~115 정도 나오는데 괜찮은가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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