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Q: 첫째가 RSV 확진을 받았는데, 5개월 둘째가 38.6도까지 열이 납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 일러스트: 첫째가 RSV 확진을 받았는데, 5개월 둘째가 38.6도까지 열이 납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첫째 아이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판정을 받고 입원 없이 약을 처방받아 왔습니다. 5개월 된 둘째도 혹시 몰라 진료를 받았는데, 폐 소리나 코, 목 상태는 괜찮다고 하여 기침가래약만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5개월 둘째가 38.6도까지 열이 올라 해열제를 먹인 상태입니다. 지금 바로 응급실에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다렸다가 일요일에 문을 여는 어린이병원에 가는 게 나을까요? 아직 기침이 심하지는 않지만 기다리는 사이 더 심해질까 봐 걱정됩니다.


답변:

5개월 아기가 RSV 노출 후 38.6도까지 열이 나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첫째 아이의 확진에 이어 둘째까지 증상이 나타나니 더욱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 5개월 아기에게 38.6도의 발열이 있고 RSV 노출력이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해열제 복용 후 아기의 컨디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경우]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숨을 쉴 때 콧구멍을 심하게 벌렁거리는 경우

  • 숨을 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나 쇄골 위쪽이 쑥쑥 들어가는 경우(흉부 함몰)

  • 수유량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경우

  •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아 기저귀가 젖지 않는 경우

  • 평소와 다르게 심하게 처지거나 반응이 없는 경우


[위의 위험 증상이 없는 경우]

  • 오늘 밤에는 2~3시간 간격으로 아기의 호흡 상태를 체크해 주세요.

  • 체온과 수유량을 꼼꼼히 기록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가습기를 켜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수면 시 아기의 상체를 살짝 높여주시면 호흡에 도움이 됩니다.

  • 밤사이 상태가 안정적이더라도, 내일 오전 중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꼭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5개월 아기는 RSV 고위험군에 속하여 증상이 빠르게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밤사이 조금이라도 호흡에 이상 신호가 보이거나 아기의 상태가 나빠진다고 판단되시면 주저하지 말고 응급실로 가시기 바랍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첫째가 RSV 확진을 받았는데, 5개월 둘째가 38.6도까지 열이 납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Español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