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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개월 아기 감기로 38.2도 열이 나고 보채는데, 해열제는 언제 얼마큼 먹여야 하나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일러스트: 4개월 아기 감기로 38.2도 열이 나고 보채는데, 해열제는 언제 얼마큼 먹여야 하나요?

질문:

4개월 된 아기가 기침, 콧물, 코막힘 등의 감기 증상이 있어 오전에 병원 진료를 보고 약을 처방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지금 계속 칭얼거리고 몸이 약간 따뜻해서 체온을 재어보니 38.2도가 나옵니다. 해열제는 체온이 몇 도일 때, 어느 정도의 용량을 먹여야 할까요?


답변:

4개월 아기가 감기 증상에 열까지 나서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현재 기침, 콧물, 코막힘 증상과 함께 38.2도의 발열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감기 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전에 처방받으신 약을 복용 중인 상태이므로, 아래의 해열제 사용 원칙과 대처 방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열제 사용 원칙]

  • 체온계의 숫자보다 아이의 컨디션이 더 중요합니다.

  • 열이 조금 있더라도 아기가 잘 먹고 잘 논다면 해열제가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현재 아기처럼 38도 이상의 열이 있으면서 칭얼거리고 불편해한다면 해열제 복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열제 용량 확인]

해열제 용량은 아기의 나이보다 체중(kg)을 기준으로 투약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합니다.

  • 집에 구비해 두신 해열제의 성분(아세트아미노펜 등)과 제품 겉면에 적힌 농도(mg/mL) 및 체중별 권장 용량 표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 정확한 체중을 바탕으로 용량을 계산해야 하므로, 투약 용량이 헷갈리시거나 오전에 처방받은 감기약과 성분이 겹칠까 우려되신다면 진료 보신 소아과나 조제받은 약국에 문의하여 체중에 맞는 정확한 용량을 확인하신 후 복용시키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 바로 집에서 해줄 수 있는 대처법]

  • 두꺼운 이불을 덮지 말고 얇고 가벼운 옷을 입혀주세요.

  • 실내 온도는 22~24°C 정도로 약간 서늘하게 유지해 주세요.

  • 탈수 예방을 위해 모유나 분유를 소량씩 자주 수유해 주세요.

  • 코가 막혀 수유나 호흡을 힘들어한다면, 식염수를 양쪽 코에 1~2방울 떨어뜨린 뒤 콧물 흡입기로 부드럽게 빼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응급실이나 소아과를 즉시 방문해야 하는 증상]

만약 아기에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이나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숨을 쉴 때 갈비뼈 아래나 가슴이 쑥쑥 들어가는 경우 (호흡 곤란)

  • 입술이나 피부가 파래지는 경우 (청색증)

  • 8시간 이상 소변 기저귀가 젖지 않는 경우 (심한 탈수 의심)

  • 아기가 축 늘어지고 눈 맞춤을 전혀 하지 못하는 경우


아기의 열이 잘 떨어지지 않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컨디션이 나빠진다면, 임의로 판단하기보다는 다시 소아과 의사에게 직접 진료를 받아 정확한 평가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4개월 아기 감기로 38.2도 열이 나고 보채는데, 해열제는 언제 얼마큼 먹여야 하나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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