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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8살 아이가 올해만 중이염에 8번이나 걸렸습니다. 대학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5월 18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8살 아이가 중이염에 너무 자주 걸립니다. 올해만 벌써 8번째 중이염이 왔고, 현재도 앓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귀가 아프다고 하면서 열이 동반됩니다. 처방받은 약을 먹으면 낫기는 하는데, 한 달 정도 지나면 또 재발합니다. 이렇게 중이염이 자주 와도 괜찮은 건가요? 혹시 큰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답변:

8살 아이가 올해만 8번이나 중이염을 앓고 있다니 부모님께서 걱정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매달 반복되는 중이염으로 아이도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현재 연 8회의 중이염 발생은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1년에 3~4회 이상 중이염이 발생하면 '반복성 중이염(재발성 중이염)'으로 진단합니다.


단순히 약을 먹고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넘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으므로, 큰 병원이나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어 정밀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문의 진료를 통해 다음과 같은 종합적인 평가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1. 이비인후과 정밀 검사: 고막의 상태 확인, 청력 손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청력 검사, 아데노이드 비대 여부, 알레르기 질환 동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핍니다.

  2. 치료 이력 및 동반 질환 평가: 항생제 치료 후 귀안의 염증이나 삼출물이 완전히 소실되었는지, 코막힘이나 비염, 축농증이 동반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의의 판단하에 다음과 같은 치료 옵션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 예방적 목적의 저용량 항생제 장기 복용

  • 고막 환기관 삽입술 (중이 환기 튜브 삽입)

  • 아데노이드 비대가 원인인 경우 아데노이드 절제술 고려

  • 동반된 알레르기 비염 등의 기저 질환 치료


잦은 중이염의 반복은 소아의 청력 저하나 구조적 변화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파악이 필수적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니시던 소아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진료의뢰서를 발급받아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시길 적극적으로 권유해 드립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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