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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일째 열이 지속되고 PCR 검사에서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가 검출되었습니다.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 Myeongchan Kim
  • 3월 3일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아이가 해열제 없이도 정상 체온과 38.4도 정도의 열이 오르내리는 증상이 6일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원인균을 찾기 위해 PCR 검사를 진행했는데,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aemophilus influenzae)가 Ct값 28로 나왔습니다. 엑스레이상 폐렴은 아닌 것 같다고 하십니다.


담당 선생님께서는 높은 Ct값이 의아하지만 상재균일 가능성이 높아 특별히 문제없어 보인다고 하시며, 현재 처방된 3일 치 클래리시럽(항생제)만 복용하고 중단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열이 계속 나고 있어서 이대로 지켜봐도 되는 것인지 불안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아이의 발열이 6일째 지속되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가 검출되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아이의 상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검출 (Ct값 28): 상재균일 가능성 존재

• 폐렴 소견 없음 (X-ray 정상)

• 호흡기 바이러스 음성

• 클래리스로마이신(항생제) 복용 중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는 건강한 사람의 호흡기에도 존재할 수 있는 정상 상재균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6일간 지속되는 발열은 주의 깊게 살펴보고 필요시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즉시 병원 재진료가 필요한 경우]

• 호흡 곤란이 있거나 숨을 빠르게 쉬는 경우

• 항생제 복용 후에도 38.5도 이상의 고열이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 아이가 심하게 처지거나 음식 및 수분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 귀에 통증을 호소하거나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중이염 동반 가능성)


[현재 가정에서 해주실 수 있는 조치]

1. 처방받은 클래리시럽(항생제)은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3일 치를 끝까지 복용하게 해주세요.

2. 열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하면 해열제를 통해 아이를 편안하게 관리해 주세요.

3.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해주세요.

4. 매일 아이의 체온과 증상 변화를 꼼꼼히 기록해 주세요.


일반적으로 세균 감염의 경우,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면 48~72시간 이내에 호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만약 3일 치 항생제 복용을 완료한 후에도 발열이 계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재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는 비정형 감염이나 가와사키병 등 발열을 유발하는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양호하다면 주치의 선생님의 소견대로 경과를 관찰하셔도 좋지만, 부모님께서 보시기에 아이의 상태가 불안하거나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지체 없이 다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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