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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살 아이 피검사에서 칼슘 수치가 10.1로 계속 상한선이 나와요. 비타민 D 때문일까요?

  • Myeongchan Kim
  • 5월 1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1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6살 아이가 피검사를 했는데, 최근 칼슘 수치가 10, 10.1 정도로 계속 상한선 부근으로 나옵니다. 예전에는 9점대였는데 왜 자꾸 높아지는 걸까요? 다른 수치는 정상인데 호산구 카운트가 930, 비타민 D 수치는 53이 나왔습니다. 비타민 D 수치가 높아서 칼슘 수치에 영향을 준 걸까요?



칼슘 영양제는 따로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가 변비와 구역감이 있어서 검사를 해본 건데, 심한 고칼슘혈증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수치가 계속 상한선이라 몸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됩니다. 이대로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답변:

아이의 칼슘 수치와 동반된 증상들로 인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혈중 칼슘 수치 10~10.1 mg/dL은 상한선 부근이기는 하나, 소아의 정상 범위(8.8~10.8 mg/dL) 내에 속합니다. 하지만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한선에 머물러 있다면 몇 가지 원인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원인]

• 비타민 D 수치 53은 정상 범위 내에서도 다소 높은 편에 속하며, 이는 장내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혈중 칼슘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가벼운 탈수나 혈액 검사 채혈 당시의 신체 상태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호산구 수치가 930으로 약간 상승해 있는데, 이는 알레르기 질환이나 기생충 감염 등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가정 내 관리 및 확인 사항]

아이가 겪고 있는 변비와 구역감은 칼슘 수치가 높을 때 동반될 수 있는 증상들과 연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 수분 섭취 늘리기: 하루 1~1.5L 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식습관 점검: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주세요. 단독 칼슘제는 안 먹이시더라도, 복용 중인 종합 영양제 등에 비타민 D나 칼슘이 포함되어 있는지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 배변 일지 작성: 아이의 배변 패턴과 증상을 기록해 두시면 진료 시 도움이 됩니다.


현재 수치가 정상 범위 내이긴 하지만,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변비와 구역감 등의 유의미한 증상이 동반되고 있으므로 마냥 지켜보기보다는 정확한 원인 파악이 필요합니다. 더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이온화 칼슘 검사, 부갑상선호르몬(PTH) 검사, 소변 칼슘 검사 등의 추가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대면 진찰을 받고 추가적인 검사 및 관리 방향에 대해 상담받으시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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