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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개월 아기가 중이염으로 항생제 복용 중인데 38.1도 열이 납니다. 야간 진료를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3월 27일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어제 콧물이 많고 누런 코가 나와서 병원에 갔더니, 중이염 4단계라고 하며 가루 항생제를 처방받았습니다. 새벽에 가래 소리가 심하고 콧물 때문에 잠을 못 자서 오늘 다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숨소리는 나쁘지 않으니 어제 처방받은 약을 먹이되, 고열이 나면 물약 항생제로 바꾸러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후부터 37.8도의 미열이 나더니 현재는 38.1도까지 올랐습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지켜보다가 내일 아침에 병원에 가도 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야간 진료를 다녀와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난주에 첫째 아이가 아데노바이러스 의심으로 아직 항생제를 먹고 있는데, 그게 옮은 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현재 아기는 계속 안아달라고 칭얼거리고 기침을 하며, 눈곱이 살짝 끼어 있지만 분유는 잘 먹습니다. 다만 계속 끙끙 앓는 소리를 내서 마음이 쓰이네요.


답변:

생후 4개월 아기가 중이염과 감기 증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어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첫째 아이까지 아픈 상황이라 부모님께서 더욱 애가 타실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 평가:

• 38.1도의 발열: 생후 4개월 아기에게는 주의가 필요한 체온입니다.

• 복합적인 증상: 중이염과 발열, 가래 소리가 함께 나타날 때는 더욱 주의 깊게 상태를 관찰해야 합니다.

• 아기의 컨디션: 분유를 잘 먹는 것은 아주 긍정적인 신호지만, 끙끙 앓는 소리가 지속되는 것은 아기가 현재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가정에서 당장 해주실 일:

1. 해열제를 먹이신 후 1시간 뒤에 체온을 다시 측정해 주세요.

2. 실내 가습기를 틀어 적정 습도를 유지하시고, 누울 때 머리를 살짝 높여주시면 호흡이 편해집니다.

3. 코 흡입기를 사용해 콧물을 자주 빼주세요.

4. 수유 후에는 트림을 충분히 시켜주시고, 한 번에 많이 먹이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오늘 밤 즉시 응급실(또는 야간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 39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될 때

• 숨을 쉴 때 가슴이 쑥쑥 들어가는 흉벽 함몰(호흡 곤란) 증상이 보일 때

• 분유를 완전히 거부하거나 계속 토할 때

• 아기가 심하게 처지거나 평소보다 반응이 느려질 때


내일 아침에 병원을 가도 되는 경우:

• 체온이 38도 전후로 유지되며 분유를 잘 먹을 때

• 해열제 복용 후 열이 떨어지며 조절될 때

• 아기가 비교적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때


첫째 아이의 아데노바이러스가 옮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4개월 아기는 아직 면역력이 약한 시기이므로 증상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셔야 합니다. 오늘 밤은 조금 힘드시겠지만, 2~3시간 간격으로 아기의 체온과 호흡 상태를 꼭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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