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00일 된 아기가 독감에 걸린 후 수유량이 반으로 줄고 소변 횟수도 줄었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MD

- 6월 22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7월 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100일 된 아기가 독감에 걸려 지난주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습니다. 평소 총 수유량이 700~800ml 정도였는데, 지금은 겨우 달래가며 먹여도 400~500ml 정도밖에 먹지 않습니다.
가득 찬 소변 기저귀가 하루에 2개 정도밖에 안 나오는데 괜찮을까요? 아직 코가래가 남아있어서 먹기 힘들 거라 생각은 하지만, 소변을 자주 못 보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참고로 몸무게도 독감에 걸린 후 7kg에서 6.9kg으로 줄었습니다.
답변:
100일 된 아기가 독감 후 수유량이 절반으로 줄고 소변량도 감소하여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현재 아기의 상태는 탈수의 초기 징후일 수 있으며, 생후 100일 된 아기는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오늘 중으로 반드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현재 우려되는 징후들]
수유량 50% 이상 감소 (800ml → 400~500ml)
현저히 줄어든 소변량 (가득 찬 기저귀 하루 2개 / 정상은 6~8개)
체중 감소 (7kg → 6.9kg)
어린 월령(생후 100일) 및 독감 회복기
[병원 진료 전까지의 대처 방법]
한 번에 많이 먹이기보다 30분마다 소량씩(10~20ml) 자주 수유를 시도해 주세요.
기저귀가 젖은 정도와 소변을 본 시간을 꼼꼼히 기록해 두세요.
아기의 입술과 혀가 마르지 않고 촉촉한지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코막힘과 가래로 인해 수유가 힘들 수 있으므로, 생리식염수를 코에 자주 점적해주어 숨쉬기 편하게 해 주세요.
🚨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을 때
울 때 눈물이 나지 않을 때
아기가 심하게 처지거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느릴 때
입술과 혀가 바짝 말라 있을 때
독감 회복기라도 충분한 수분 섭취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가 아직 어리고 객관적인 탈수 평가가 필요하므로, 지체하지 마시고 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대면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