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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파(PFAPA) 증후군 의심 환아, 스테로이드 중단 후 발열과 발진, 다리 통증이 생겼는데 내일 바로 병원에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5월 21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가 파파(PFAPA) 증후군 의심으로 입원했다가 염증 수치가 높아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퇴원 후 스테로이드를 5일간 복용했고, 얼굴에 발진이 생겨 3일 더 하루 두 번으로 줄여서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스테로이드를 끊은 지 3일째인 지금, 얼굴에 오돌토돌하게 발진이 많이 나고 눈도 부어 보입니다. 게다가 체온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저녁에는 38도 정도까지 오릅니다. 다시 고열이 날 것 같은데 혈액검사를 다시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지켜보고 있긴 한데 아이가 다리도 아프다고 합니다. 원래 외래 예약은 일주일 후인데, 내일 당장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퇴원 후에도 증상이 이어지고, 스테로이드 중단 후 발진과 부기, 통증까지 생겨 보호자님께서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현재 상황은 스테로이드 복용 중단 3일 차에 얼굴 발진, 눈 부기, 저녁 시간대 38도의 발열, 그리고 다리 통증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주일 뒤 외래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내일 오전 일찍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스테로이드 중단 후 3일째에 발열, 발진, 관절통(다리 통증)이 동시에 나타났다면 단순한 파파(PFAPA) 증후군의 재발보다는 약물 반응, 바이러스 감염, 또는 가와사키병이나 류마티스 질환 등 다른 염증 질환의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내일 병원에 방문하시어 혈액검사(염증수치, 혈소판, 간기능 등)와 발진 및 관절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당장 응급 진료가 필요한 위험 신호]

만약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즉시 응급실이나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발열이 39도 이상 오르거나 해열제를 교차 복용해도 잘 떨어지지 않을 때

  • 발진을 손으로 눌러도 붉은색이 사라지지 않거나(비출혈성 자반 의심) 매우 빠르게 온몸으로 번질 때

  • 다리 통증으로 인해 아이가 걷기 힘들어하거나 관절 부위가 붓고 뜨거울 때

  • 소변량이 급격히 줄거나(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음), 물 마시기를 거부하고 심하게 처질 때

  • 목이 뻣뻣해지거나 심한 두통, 반복적인 구토를 동반할 때


[오늘 밤 가정에서 해주실 일]

  • 증상 기록: 아이의 체온, 발진의 범위, 다리 통증의 정도를 2~3시간 간격으로 꼼꼼히 메모해 주세요.

  • 사진 촬영: 진료 시 의사가 변화를 비교할 수 있도록 현재 발진 부위와 눈이 부은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 수분 섭취: 탈수 예방을 위해 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먹여주세요.

  • 해열제 사용: 아이가 열로 인해 힘들어할 때만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를 4~6시간 간격으로 복용시켜 주세요.


내일 진료 시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 "스테로이드 중단 후 발진과 부기, 관절통이 생겼는데 단순 재발인지 혹은 약물 반응이나 다른 질환인지 확인이 필요한지", 그리고 "다리 통증이 관절염의 징후일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문의하시고, 필요시 혈액검사를 통해 현재 염증 상태를 꼭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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