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이가 해열제를 먹고 10분이 안 돼서 토했는데, 같은 용량으로 다시 먹여도 될까요?
- Myeongchan Kim
- 3월 27일
- 2분 분량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가 열이 나서 해열제를 먹였는데, 먹인 지 10분도 채 안 돼서 약을 다 토해버렸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방금 먹인 해열제를 다시 복용시켜도 괜찮은 건가요?

답변:
안녕하세요. 피버코치입니다. 아이가 약을 먹자마자 토해버려서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열제를 복용한 지 10분 이내에 토했다면 즉시 같은 용량으로 다시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지금 바로 원래 먹이려던 용량을 소량씩 천천히 다시 먹여보시길 바랍니다.
해열제를 먹고 토했을 때의 시간별 재복용 기준과 구토를 예방하는 팁을 아래에 자세히 정리해 드리니 참고해 주세요.
【시간별 해열제 재복용 가이드】
* 복용 후 10분 이내 구토: 약이 위장으로 흡수되기 전입니다. 원래 투여량과 동일한 용량을 다시 먹이시면 됩니다.
* 복용 후 10분 ~ 30분 사이 구토: 약이 어느 정도 체내에 흡수된 상태입니다. 원래 투여량의 절반 용량만 다시 먹여주세요.
* 복용 후 30분 이후 구토: 약이 체내에 이미 충분히 흡수되었습니다. 다시 먹이지 마시고, 다음 복용 시간까지 기다려 주세요.
【약을 토하지 않게 먹이는 방법】
* 자세: 아이를 눕히지 말고, 상체를 세워서 안고 투약해 주세요.
* 속도: 한 번에 많은 양을 들이붓지 말고, 볼 안쪽을 향해 소량씩 천천히 나누어 먹여야 사레들리거나 토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온도: 약이 약간 차가우면 구역질이나 약의 쓴맛을 덜 느낄 수 있어 구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시점: 밥을 먹고 배가 부른 상태(식후)에 먹이면 위가 눌려 더 쉽게 토할 수 있으므로, 구토가 잦은 아이는 식전에 먹이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및 대처법
* 좌약 고려: 아이가 경구용 해열제를 계속 토해내어 약을 도저히 먹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항문으로 넣는 좌약 형태의 해열제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탈수 증상 확인: 아이가 잦은 구토로 인해 입술이 바짝 마르거나, 소변량이 급격히 감소(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음)하는 등 탈수 징후가 없는지 세심히 관찰해 주세요.
* 진료 권장: 해열제 복용과 무관하게 아이가 반복적으로 심한 구토를 한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즉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무사히 약을 잘 먹고 얼른 열이 떨어져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