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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 6세 아이가 입원 중 백혈구 수치 1.98, 호중구 480으로 급격히 떨어졌는데 위험한 상태인가요?

  • Myeongchan Kim
  • 5월 1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1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올해 만 6세인 아이가 평소 외출을 조금만 해도 자주 아프고, 또래보다 이유 없이 열이 자주 나는 편입니다. 항생제를 4주 이상 복용해도 호전이 잘 없었습니다. 평소 열 없이 구토를 종종 하다가, 최근까지 3번의 구토가 있어 초음파와 CT를 찍었으나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구토 후 열이 시작되었고 진통제나 진경제도 효과가 없어 2차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받았습니다. 바이러스 검사에서는 특별한 원인이 나오지 않았고, 4일째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입원 2일 만에 다시 한 피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1.98(입원 당시는 4.16), 호중구 수치가 480으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현재 휴일이라 담당 의사 선생님께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해 너무 걱정됩니다. 우리 아이 지금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건가요?


답변:

현재 아이의 수치 변화로 인해 많이 놀라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현재 상태 파악】

입원 2일 만에 백혈구가 1.98 × 10³/μL, 호중구가 480/μL(절대호중구수 추정치)로 급격히 떨어진 상황입니다. 이는 중증 호중구감소증(Severe neutropenia)에 해당합니다. 감염 방어 능력이 크게 약해진 상태이므로 즉각적인 모니터링과 원인 규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병원에서의 조치】

의료진은 격리 및 감염 예방 조치(손 위생, 방문객 제한, 마스크 착용)를 취하고 있을 것입니다. 발열이나 오한 등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항생제 투여를 고려하게 되며, 추가 혈액검사(말초혈액도말, 재검 CBC, 바이러스 패널 확대, 골수검사 준비 등)와 최근 복용한 약물(항생제 포함)의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보호자께서 지금 하셔야 할 일】

1. 아이의 체온과 활력을 자주 체크하시고, 오한, 발진, 호흡곤란 등의 새로운 증상이 보이면 즉시 간호사를 호출하세요.

2. 최근 4주간 복용한 약의 이름, 용량, 기간을 잘 정리하여 담당 의료진에게 전달해 주세요.

3. 혈액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 등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메모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4. 방문객을 최소화하고 보호자님의 손 위생을 철저히 해주셔야 합니다.


【주의 신호 (즉시 의료진 호출이 필요한 경우)】

- 38.0°C 이상의 발열

- 오한 및 떨림

- 호흡곤란이나 가슴 통증

- 새로운 발진이나 피부의 출혈 반점

- 의식 저하 및 심한 두통


【향후 진료 방향 및 권고사항】

호중구 480은 감염 고위험 상태이므로 무엇보다 철저한 격리와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휴일이 지난 후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만나시면 다음 사항들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호중구 감소의 원인(약물, 바이러스, 골수 문제 등)으로 현재 어떤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는지

- 정확한 평가를 위해 골수검사가 필요한 시점인지

- 향후 회복 예상 기간과 퇴원 기준은 무엇인지


현재 2차 병원에 입원 중이시므로,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필요시 소아혈액종양과 전문의와의 협진이 진행되거나 3차 병원 전원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감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시면서, 주치의 선생님과 긴밀히 상의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와 검사를 이어나가시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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