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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독감 치료 중 해열제 없이 정상 체온을 24시간 유지했는데, 이제 전염성이 없다고 봐도 될까요?

  • Myeongchan Kim
  • 5월 18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두 아이가 독감에 걸려 타미플루를 처방받았습니다. 첫째는 일요일, 둘째는 월요일에 증상이 시작되었고 월요일에 진료를 보았습니다. 약을 꾸준히 복용 중이고, 따로 해열제를 먹이지 않은 상태에서 어제 저녁 체온이 36.8도, 오늘 오전 체온이 37.1도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정상 체온으로 돌아온 지 24시간이 지나면 전염성이 없을 거라고 하셨는데, 지금 상태라면 이제 전염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두 아이가 독감으로 함께 아파서 보호자님께서 많이 고생하셨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현재 아이들의 체온(어제 36.8도, 오늘 37.1도)은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진료를 보신 의사 선생님의 말씀처럼, 해열제 복용 없이 정상 체온을 24시간 이상 유지했다면 전염력이 크게 감소한 상태가 맞습니다.


현재 상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타미플루 처방 기간에 맞게 약을 복용 중임

  2. 해열제 없이 24시간 이상 정상 체온 유지 중임

  3. 첫 증상 발생 후 3~4일 이상 경과함


따라서 현재로서는 타인에게 독감을 전염시킬 위험이 매우 낮아진 상태로 판단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다음의 추가 주의사항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아직 남아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게 해주세요.

  • 코를 풀거나 기침을 한 후에는 비누로 손 씻기를 철저히 지도해 주세요.

  •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단체 생활 복귀는 보통 해열제 없이 정상 체온을 회복한 후 24~48시간이 지난 뒤를 권장합니다. (소속 기관의 자체 규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가족 중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 등 고위험군이 있다면 당분간은 조금 더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아이 모두 무사히 잘 회복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처방받은 타미플루는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남은 일수(총 5일)를 끝까지 복용해야 하며, 아이들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 약 복용 중이거나 완료 후에도 ▲다시 고열이 나거나 ▲호흡 곤란 및 가슴 통증이 생기거나 ▲아이가 쳐지고 심한 무기력감을 보인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소아청소년과에 다시 방문하여 진찰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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