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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감기 후 아이의 기초체온이 높아졌어요. 미열이 지속되는데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5월 28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의 기초체온은 원래 36.8~36.9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감기로 열이 앓고 난 이후, 열이 다 떨어졌는데도 평소 체온이 37.0~37.4도로 높아졌습니다. 저녁에는 가끔 37.5~37.7도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감기 후 기초체온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나요? 한 번씩 미열이 오르니 신경이 쓰여서 피검사나 엑스레이 같은 추가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기침은 전혀 없고 콧물만 조금 있는 상태입니다.


답변:

감기 이후 아이의 체온 패턴이 변하여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감기를 앓고 난 후 일시적으로 기초체온 패턴이 달라지는 경우는 실제로 종종 발생합니다.



【정상 체온 범위】

• 아침 기초체온: 36.5~37.2도

• 오후 및 저녁: 37.5도까지 정상 범주로 간주

• 활동 후, 식사 후: 일시적으로 체온이 더 상승할 수 있음


【감기 후 체온 변화의 주된 이유】

  1. 아이의 면역 체계가 감기 바이러스와 싸운 후 아직 회복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2. 호흡기 등에 경미한 염증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3. 감기 동안 뇌의 체온 조절 중추가 일시적으로 재설정되어 제자리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4. 계절의 변화나 실내 온도 등 외부 환경적 요인도 영향을 미칩니다.


가정에서는 체온계의 수치보다 아이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아이가 평소처럼 잘 놀고 잘 먹는지, 37.5도 이상일 때 쳐지거나 보채지 않는지, 수면 패턴은 평소와 비슷한지 관찰해 주세요.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 38도 이상의 발열이 지속될 때

• 아이가 기운이 없고 심하게 처질 때

• 식욕이 부진하거나 수분 섭취를 거부할 때

• 미열이 2주 이상 장기적으로 지속될 때

• 체중 감소나 성장 정체가 동반될 때


현재 아이가 콧물만 약간 있고 기침 등 다른 증상이 없다면, 당장 피검사나 엑스레이를 찍기보다는 1~2주 정도 더 상태를 관찰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확한 체온 패턴 파악을 위해 매일 일정한 시간과 동일한 부위(조건)에서 체온을 측정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미열이 2주 이상 길어지거나 아이의 컨디션이 저하된다면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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