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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와사키병 치료 후 퇴원했는데 온몸에 발진이 났습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 5월 10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18일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가와사키병 치료를 받고 이틀 전에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보니 아이 온몸에 발진이 났습니다. 현재 열은 없고(37.4도 이하) 발진만 있는 상태인데, 지금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하는 상황일까요?



답변:

가와사키병 치료 후 갑작스럽게 발진이 나타나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가와사키병 치료 후 나타나는 발진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정맥용 면역글로불린(IVIG) 투여에 대한 반응일 수 있으며, 이는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고 대부분 경과가 양호합니다. 그 외에도 아스피린 부작용, 가와사키병의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 혹은 새로운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아이의 상태를 주의 깊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진의 형태(붉은 반점, 두드러기, 물집 등), 가려움증 동반 여부, 얼굴이나 입술의 붓기, 그리고 호흡 곤란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응급실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 호흡 곤란이나 얼굴 부종이 동반되는 경우

• 발진이 빠르게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

• 출혈성 발진 (손으로 발진 부위를 눌러도 하얗게 변하지 않고 붉은색이 유지되는 경우)

• 38도 이상의 고열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


현재 아이에게 열이 없고 전신 상태가 양호하다면 당장 응급실에 가기보다는, 오늘 중으로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진료받았던 병원의 담당 소아심장과 전문의 등 의료진과 먼저 전화로 상담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병원 방문 시에는 퇴원할 때 받은 처방 약 목록과 발진 상태를 찍어둔 사진을 준비해 가시면 정확한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변하거나 지속된다면 직접 대면 진찰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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