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A형 독감 수액을 맞았는데도 오한과 고열이 지속됩니다. 피검사나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할까요?
- Myeongchan Kim, MD

- 7월 27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이틀 전 토요일에 A형 독감 진단을 받고 독감 수액을 맞았는데, 지금까지 계속 열이 납니다. 오늘(월요일) 새벽에는 오한까지 왔고, 해열제를 먹여도 체온이 38.6도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침 증상도 동반되고 있는데, 오늘 병원에 가서 피검사나 엑스레이 같은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답변:
이틀 전부터 독감 치료를 시작했는데도 새벽까지 열이 떨어지지 않고 오한까지 있어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독감 수액(페라미플루 등)을 맞았더라도 2~3일 정도는 고열이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검사나 엑스레이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여부는 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고서는 판단하기 어려우며, 의사의 대면 진찰 소견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오늘 진료를 받으실 때 담당 의사 선생님께 2차 세균 감염(폐렴 등)의 가능성이 있는지, 추가 검사를 통해 현재의 치료 계획이 바뀔 수 있는지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상태가 위중할 수 있으므로 지체하지 말고 즉시 병원이나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숨을 쉴 때 갈비뼈 아래가 쑥쑥 들어가거나 쌕쌕거리는 소리가 날 때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수분 섭취를 거의 못 할 때
아이를 깨우기 힘들거나 눈을 잘 맞추지 못할 때
입술이나 손톱이 파랗게 변할 때(청색증)
병원에 내원하시기 전까지 집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열제는 환자의 체중에 맞는 정확한 용량을 4~6시간 간격으로 투여해 주세요.
탈수 예방을 위해 5~10분 간격으로 소량의 물을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가벼운 옷을 입히고, 실내 온도는 약간 서늘하게 유지해 주세요.
환자가 만 1세 이상이라면, 기침 완화를 위해 꿀 1작은술을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1세 미만 영아에게는 보툴리누스균 중독 위험이 있어 절대 꿀을 먹이면 안 됩니다.)
현재 수액 치료 3일 차임에도 뚜렷한 호전 없이 오한과 고열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정확한 상태 평가를 위해 오늘 중으로 다니시던 병원에 재진을 가시거나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혹은 응급의료센터에 방문하여 대면 진찰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 [공지사항] 지금 계정만 만들면 평생 무료. 7월 5일까지 놓치지 마세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5d15bb_2b1ccab5585644c3a1e4f5bc5b4c5b05~mv2.png/v1/fill/w_980,h_653,al_c,q_9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d15bb_2b1ccab5585644c3a1e4f5bc5b4c5b05~m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