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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폐렴 진단 후 아이가 1분에 35번 정도로 숨을 가쁘게 쉬는데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일러스트: 폐렴 진단 후 아이가 1분에 35번 정도로 숨을 가쁘게 쉬는데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질문:

오늘 아침에 병원에서 폐렴 진단을 받고 항생제를 처방받았습니다. 열은 해열제를 먹이면 내려가긴 하는데, 아이가 숨을 가쁘게 쉬는 것 같습니다. 호흡수를 세어보니 1분에 35번 정도 숨을 쉬는데, 지금 당장 응급실에 가봐야 할까요? 아니면 집에서 조금 더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답변:

폐렴 진단을 받은 아이가 호흡이 빠르다면 매우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아이의 나이에 따른 정상 호흡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연령별 정상 호흡수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1세 미만: 분당 30~60회

• 1~3세: 분당 24~40회

• 3~5세: 분당 22~34회


아이의 나이에 비추어 분당 35회의 호흡이 정상 범주를 벗어나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흡수와 더불어 현재 아이에게 다음과 같은 호흡곤란 증상이 동반되는지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숨을 쉴 때 갈비뼈 사이나 가슴이 움푹 들어가는 현상(함몰 호흡)이 있나요?

  2. 숨을 쉴 때 콧구멍이 심하게 벌렁거리나요?

  3. 숨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천명음)가 나나요?

  4. 입술이나 손톱 주변이 파랗게 변하는 증상(청색증)이 관찰되나요?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하는 경우]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관찰되거나, 아이가 숨쉬기 몹시 힘들어하는 경우, 또는 물이나 우유를 거의 먹지 못하고 심하게 처진다면 지체 없이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가정에서 지켜볼 수 있는 경우]

해열제로 열이 충분히 내린 후 호흡이 한결 편안해지고, 평소처럼 잘 먹고 잘 논다면 가정에서 주의 깊게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폐렴에 걸리면 열이나 염증으로 인해 호흡수가 일시적으로 약간 빨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호흡곤란 징후가 보인다면 지체 없이 응급실 진료가 필요합니다. 직접 진찰하지 않고서는 현재 호흡 상태가 위험한 수준인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아이의 상태가 불안하거나 호전되지 않는다고 느껴지시면 신속히 응급실이나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의사 답변 일러스트: 폐렴 진단 후 아이가 1분에 35번 정도로 숨을 가쁘게 쉬는데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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