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년에 4~5번 기관지염과 축농증에 걸리는 아이, 만성 기관지염이 될까 걱정됩니다. 괜찮을까요?
- Myeongchan Kim, MD

- 7월 25일
- 2분 분량
의학 감수: 안상현, MD
콘텐츠 편집: 김명찬, MD
이 게시물은 실제 의료 검토자의 질의응답 경험을 각색한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의학적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건강 관련 문제나 건강 또는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이가 1년에 4~5번 정도 기관지염과 축농증에 걸려서 그때마다 항생제를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주 걸려도 괜찮은 걸까요? 혹시라도 나중에 만성 기관지염이 될까 봐 너무 걱정됩니다.
답변:
아이가 1년에 4~5번씩 기관지염과 축농증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다면 부모님 입장에서 만성 기관지염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먼저 안심하셔도 좋을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소아는 1년에 평균 6~8회 정도 감기에 걸리는 것이 정상적인 면역 발달 과정입니다.
• 1년에 4~5회 정도 기관지염이나 축농증이 발생하는 것은 소아에게서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범위 내에 속합니다.
•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 자체가 만성 기관지염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 대부분의 아이들은 5~6세 이후 면역체계가 점차 성숙해지면서 이러한 호흡기 감염의 빈도가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단체 생활을 하는지, 알레르기나 천식 병력이 있는지,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는지 등에 따라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철저한 손 씻기 (하루 5회 이상)
• 적절한 실내 습도 40~60% 유지
•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
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주의 깊은 관찰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기침이 2주 이상 길게 지속될 때
• 활동이나 운동 시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소리(천명음)가 날 때
• 같은 부위의 감염이 비정상적으로 반복될 때
• 아이의 체중 증가나 성장이 부진할 때
아이들의 반복적인 호흡기 감염은 면역계가 발달하면서 겪게 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흡기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과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직접 진료를 통해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시면 훨씬 더 안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때 더 명확한 안내와 안심을 위해, FeverCoach 앱이 항상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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